질입구 주위에 자잘한 수포(물집)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조금씩 커지다가 물집이 터지면서 살짝 까지게 되고 물이 닿거나 소변볼때 매우 쓰리고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바이러스검사나 정밀냉검사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재발인데 치료를 잘해도 재발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사를 고민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는 약도 있으나,부작용이 있을 수있고 특수 항바이러스연고로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아랫배가 자꾸 아픈데....
질에서 비지같은게 나오고 꽤 가려운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