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거나 힘들면 잘 생기는 질병입니다.
방광염이라고 하지요.
남자는 요도의 길이가 근 30cm이나 되기 때문에 잘 안생기지만, 여성의 경우 요도가 4cm밖에 안되므로 이러한 해부학적인 구조의 차이때문에 방광염이 잘 생기는 것입니다.
주된 증상은, 소변볼 때 아프고,자주 마렵고,보고나서도 시원치 않고 또 가고 싶고,한번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빨리 화장실로 뛰어가야 하는 등 다양합니다.
정확한 변검사와,항생제투여 그리고 물을 많이 드시면 빨리 좋아집니다.
남친이 비뇨기과갔는데 요도염이라고합니다
입덧때문에 힘든데...